▲한국올림픽선교회 사무총장 황승택 목사(뒷줄 흰 상의)가 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종교관 주일예배에서 기독 선수들과 기도하고 있다.
▲스포츠선교단은 대한민국 선수의 필승을 기대하며 기독선수가 나설 때마다 태극기를 펼쳐 들고 응원한다.
▲왼쪽부터 박승애 이유리 강진아 선수. 종교관에서 주일얘배를 드린 뒤 황승택 목사(오른쪽)의 말을 듣고 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81 | “탈북민 강제 북송 막는 건 가장 소외된 이웃 살리는 일” | 2024.01.03 |
2380 | 북녘 성도와 함께 드리는 성탄예배 | 2023.12.16 |
2379 | 한교총 대표회장에 장종현 목사 | 2023.12.16 |
2378 | 개신교 호감도 3년 만에 상승 | 2023.12.16 |
2377 | "목회자 자격요건 1순위는 인품" | 2023.12.16 |
2376 | 서울광장 '성탄트리' 점등 | 2023.12.02 |
2375 | "언론사 뉴스보다 목사님이 전해준 뉴스 더 신뢰해" | 2023.12.02 |
2374 | 중국은 탈북자 강제북송 즉각 중단하라! | 2023.12.02 |
2373 | '인터콥 이단 결의 무효 소송' 각하 | 2023.12.02 |
2372 | '나는 신이다'에 이은 실체 폭로…"정명석·이만희 등 자칭 신만 200여 명" | 202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