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9 |
‘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 美 라이브액션 ‘올해의 생명상’ 수상
| 2022.08.06 |
668 |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 세 딸을 모두 하버드 대학에 보낸 한 어머니의 특별한 교육 노하우 저자 심활경 사모
| 2022.08.06 |
667 |
자비 들여 용접 기술 전수… “천국에 상급 쌓고 있어요”...용접·배관기술 나눔터 운영하는 홍중철 장로
| 2022.07.23 |
666 |
도둑질 하던 손이 돕는 손으로... 탈북민 전도에 '온 힘'
| 2022.06.29 |
665 |
이스라엘 대통령상 받은 "싸말 유정 리" "유대인 속에 사는 한국인입니다"
| 2022.05.18 |
664 |
내 안에서 일하는 주님 덕분... 교수 꿈 이뤄...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 2022.05.18 |
663 |
<아버지학교 산 증인> "너 나 무시해? 이말 안나오게"... 아버지 학교 27년
| 2022.04.27 |
662 |
한국기독교잡지협회 최정기 신임 회장 선출
| 2022.04.13 |
661 |
회사에 미션팀 만들어 구호사업 "일터에 예수이름 선포하자"
| 2022.04.13 |
660 |
고난주간 한끼 금식 밥값 5천원으로 북 어린이 10명 먹일 수 있어
| 2022.04.13 |
659 |
가난하지만 나눔의 큰 부자 "권씨"
| 2022.03.30 |
658 |
"영적 질병에 걸린 신천지 피해자를 외면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 2022.01.05 |
657 |
악보 통째 외워 '고요한 밤~'... "성탄절 연주 봉사 기뻐요"
| 2022.01.05 |
656 |
“연탄처럼 다 태워 재가 되도록 주님은 나를 사랑하셨는데…" 이 겨울 탈 대로 다 타는 사랑이고 싶다
| 2021.12.08 |
655 |
"다윗의 믿음 닮고파" 그린위의 작은 거인 프로골퍼 이다연의 하나님 찬양
| 2021.11.09 |
654 |
"자신의 순수한 감정에서 길어올린 한줄기 휘파람 같은 우아한 산문적 詩"
| 2021.10.13 |
653 |
새벽마다 35년째 새깁니다... 예술이 된 성경필사 ...한 땀 한 땀 나무판 위에 말씀 수 놓는 박형만 작가의 신앙
| 2021.10.13 |
652 |
'목사 5명·사모 1명' 6남매... "부모님 삶 보며 믿음 배웠죠"...3대 이어 사역하는 박종명 원로목사 가족
| 2021.09.29 |
651 |
하나님 말씀 실천한 젊은이... 이웃 돌보는 삶 이어가자
| 2021.09.29 |
650 |
“맨날 맨날 기도혀요, 나라와 아들딸 잘되라고"... 국내 최고령 '구술 시인'으로 시집 참여한 101세 백성례 권사
| 2021.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