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368 예장통합, 목사 후보생 100명 수준으로 줄어야 2016.09.14
1367 <한기총 성명>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 - "사드 배치 같은 국가안보에 필요한 조치 즉각 시행 촉구" 2016.09.14
1366 "이단 해지가 아니라 뉘우치는 이를 용서하는 것입니다" - 예장통합,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등 사면 대상자 발표 2016.09.14
1365 김진홍 목사 성명 "교회 돈 손 댄 적 없다" - 고발인 측 "교회 돈 23억 시민단체, 본인계좌 등에 무단이체" 주장 2016.09.14
1364 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국회 예배드려 - 유만석 목사, 설교 통해 '에스더의 믿음'강조 2016.09.07
1363 '이단해제 특별사면' 대상자 예장통합 확정 논란 2016.09.07
1362 미주감신대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 2016.09.07
1361 "고통 받는 사람들 있는데 용서 비는 사람이 없어요" ...SBS 드라마 ‘원티드’ 한지완 작가 2016.09.07
1360 "한국교회, 하나가 되겠습니다" - 한기총, 한교연, 교단장협의회..기자회견 열고 '연합 추진' 선포 2016.08.31
1359 국제실명 구호기구 비전케어 아프리카서 384명 무료 개안수술 2016.08.31
1358 "선교사 파송보다 보살피는 일이 더 중요해" - 남서울교회 선교사 파송 40주년 기념 세미나 열려 2016.08.31
1357 "여 목회자들의 출산휴가·육아휴직 보장해야" - 감리교 여교역자회, 모성보호정책 등 양성평등 정책 제안 2016.08.31
1356 교회 앞 신천지 무차별 시위에 제동 - 대전지법, 새로남교회가 제기한 신천지 집회 금지 가처분 인용결정 2016.08.16
1355 "남북 평화통일 속히 이뤄지기를…" - 새문안교회, 광복 71주년 맞아 나라와 민족 위한 구국기도회 2016.08.16
1354 '통일기도회' 열고 평화통일 위해 기도 - 지역탈북민과 기독인들 2016.08.16
1353 "신앙의 본질 잃어버린 한국교회, 강력한 회개를 해야 합니다" - "주기철 목사 순교는 정치적 행위의 성격을 강하게 내포한 정치 행위" 2016.08.16
1352 나라사랑평화음악회 앙코르 공연 2016.08.16
1351 "교회마져 동성애 실체 안가르치면 5년내 합법화될 수도" - '미국은 어떻게 동성결혼을 받아들였나' 출간한 정소영 美 변호사 2016.08.10
1350 성폭력 상담기구 하나 없는 한국교회 - 목회자 개인 일탈로 보면 해결 어려워, 교회 문화 아는 상담기구 있어야 2016.08.10
1349 <세기총, 광복절 성명> "회개와 참회 기도 통해 교회 본래 모습 회복해야" 20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