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208 광복 77주년 기념예배, 감사와 회개와 통일을 생각합니다 2022.08.06
2207 대한민국의 슬픈 숫자 '36.5명'...자살공화국 오명 벗어나려면 한국교회의 전방위적 역할 필요 2023.04.19
2206 한국 주요교단 총회 소식 2012.09.19
2205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 2020.12.02
2204 대한성서공회, 코로나19에도 해외에 성서 352만부 지원 2020.12.02
2203 전병욱 목사, "지금 교회로 돌아갈 수 없다" 2010.11.08
2202 <국민일보, 한국기독교 문화예술 총연합회 공동주최> 신앙시 당선작 최우수상 - 어머니의 무릎... 이경은 2021.03.24
2201 교계, 북핵 실험 강행 유감 표명 - 北 핵실험 강행 대단히 잘못된 일, 평화위한 종교간 대화채널 가동해야 2013.02.13
2200 대법 “안식일 이유 면접 못본 재림교 신도 불합격은 위법” 2024.04.10
2199 "대면예배 금지는 위헌"…정부 상대 소송 2021.02.24
2198 한국 일간지 지난 6년간 종교보도 현황 분석 2010.07.20
2197 이봉관 국가 조찬기도회장 취임 2020.12.02
2196 전광훈 목사 '이단성' 보고서, 예장 합동 임원회 채택 머뭇 2020.11.04
2195 크리스천 선수들이여! 화이팅! 2012.08.01
2194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문정민 총회장 "성결교단 연합 노력 계속돼야" 2019.05.29
2193 '공공의 적' 한국교회? 정부쓰고, 언론 받아적어 2021.02.24
2192 감리교 34회 총회, 이철 감독회장 취임 2020.11.04
2191 세기총, 동성애·포괄적 차별금지법반대 천만인서명 운동 전개 2020.11.04
2190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 교계 한목소리 낸다 2010.11.15
2189 2023년 한국 기독교인은 15%…교회 출석은 771만 중 545만명 기독교인 중 가나안 성도는 29%로 226만 명 추산...무종교인도 크게 증가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