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 |
"다시만난 하나님"
| 2012.07.25 |
188 |
"하나님은 내 달란트를 사용하게 하시려고 팔을 가져가셨다"
| 2012.07.25 |
187 |
행복한교회 서우석 목사 인터뷰 - 교회의 행복은 목회자에 달려있다!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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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쁜짓…" 큰 음성 듣고 새로 태어나
| 2012.07.18 |
185 |
"어릴 때 꿈은 조직 보스…거친 놈들 '순한 양'으로 만들 터"
| 2012.07.18 |
184 |
이어령 전 장관, "저는 실패자 입니다. 동행이 없어서요..."
| 2012.07.11 |
183 |
메달보다는 하나님 영광 드러내고파
| 2012.07.11 |
182 |
11살 소년에게 목사 안수를?
| 2012.06.27 |
181 |
미국에 온 조선족 출신 제1호 목회자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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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강제북송 끝에 '출애굽' 성공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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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하는 교회'출판 기념회 성황
| 2012.06.20 |
178 |
하나님없이는 못사는 후손들이 되라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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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사랑 실천하려고 사회복지학 석사로 열심히 공부 중
| 2012.06.20 |
176 |
"하나님 안에서 참된 기쁨 누리고 있는"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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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 가는 조셉 서군
| 2012.06.13 |
174 |
"하나님 안에서 참된 기쁨 누리고 있죠"
| 201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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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세 방지일 목사 - "내가 다시 목회를 한다면..."
| 201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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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일본인 유학생들에 무료 요리·한글성경 교실
| 201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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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를 향한 사랑에 감사
| 201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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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에 도구로 드려지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
| 201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