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624 미 애즈버리대 부흥의 불길 뒤엔… 50여년 이어온 기도 밑불 있었네...현장 지킨 김하진 목사 증언 2023.03.15
623 미주밀알선교단 신임이사장에 이영선 목사 2023.03.01
622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설립20주년 감사예배 2023.03.01
621 50년간 교회교사로 봉사 98세 카터 전 대통령의 마지막 예배 2023.03.01
620 '진격의 챗GPT' 3분 만에 설교문 뚝딱… 목회 사역에도 충격파 2023.02.15
619 미국 젊은세대 77% "코로나 때 영적으로 굶주렸다" 바나그룹, 성인 2000명 온라인 설문 미 기독교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돼 2023.02.01
618 남가주 '부흥성지 순례기도회' 발족되다...역사적인 부흥운동의 발생지 첫 기도회에 80여명 참가 2023.02.01
617 미 유명배우 조나단 루미 '낙태 반대' 생명보호 연설 2023.02.01
616 낡은 성경책, 어떻게 처분해야 할까 2023.02.01
615 두 미주기독교문인협회 하나로 통합...미주한인기독교문인협회와 미주크리스천문인협회 통합예배 2023.01.18
614 2023년 밀알장애인장학금 전달식, 금년 12만 8천달러, 누적 장학금 총액 2백87만6천 달러 2023.01.18
613 "원로목사님, 사모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LA연합감리교회 감리교 원목회 초청 1월 신년예배 2023.01.18
612 제3회 미셔날처치 컨퍼런스 2023.01.18
611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행사 성황 2023.01.18
610 하와이 독립운동 사적지 14곳 중 5곳이 교회 2023.01.18
609 미국 개신교인 3명 중 2명 매일 'QT'한다 2023.01.18
608 뉴욕목사회 2023년 신년하례식 2023.01.04
607 한미동맹재단 USA 및 하와이 지부 발족...하와이를 중심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목표로 미주지역 활동 강화 2022.12.21
606 미주 한인 이민 역사를 만든 16인, "그들을 기억하고 싶었다" 2022.12.21
605 '대강절'을 맞이하면서_장재웅 목사(워싱턴하늘비전교회)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