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3 |
"정부, 거짓말로 예배의 자유 부당하게 통제"... 900여개 용인지역 교회들 반발
| 2021.08.11 |
2092 |
기성총회, 광복 76주년 성명
| 2021.08.11 |
2091 |
한교총, 한기총·한교연과 통합 위한 조직 구성
| 2021.08.11 |
2090 |
예장통합 주요 기관장 4명... 이례적으로 동시 인준 거친다
| 2021.08.10 |
2089 |
“코로나 위기 뚫고 2033년까지 100만 교회 세운다”
| 2021.08.10 |
2088 |
목사와 장로, 서로에게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
| 2021.08.10 |
2087 |
낙태법 공백... 개정안 심의 서둘러야"
| 2021.08.10 |
2086 |
<교회가 "19명 예배 제한"을 불신하는 이유> 코로나 확산 근거 없는데 예배의 자유 과도하게 침해
| 2021.08.10 |
2085 |
개신교인 82% "자녀 있어야 한다"
| 2021.08.10 |
2084 |
LA 한인타운 찜질방 여자 탈의실에 '트랜스젠더 남성'출입해 발칵...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한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
| 2021.07.28 |
2083 |
기독 정치인의 '합장'... 성도들은 혼란스럽다
| 2021.07.28 |
2082 |
"교회만 차별하는 '정치적 방역' 중단하라"
| 2021.07.28 |
2081 |
한교총, 국무총리에게 "방역 완화 촉구"
| 2021.07.14 |
2080 |
국내 성경, 37년만에 개정.. 대한성서공회, 2035년 목표
| 2021.07.14 |
2079 |
한교총,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차별금지법 반대뜻 전달
| 2021.07.14 |
2078 |
감리교, 감독회장 직무 정지 가처분 항고 2건 모두 기각
| 2021.07.14 |
2077 |
목회자와 교회학교교사 영향줄고 부모와 가정예배 비중 높아졌다
| 2021.07.14 |
2076 |
차별금지법, 소수 위해 다수를 역차별! 한교총 '반대·철회를 위한 기도회' 교계 연합으로 개최
| 2021.06.30 |
2075 |
한장총, 제 13회 한국장로교의 날
| 2021.06.30 |
2074 |
평등법 반대 청원, 91시간만에 10만명 채웠다
| 2021.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