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457 "하나님 도와주세요" 소녀의 풍선 편지, 기적 같은 응답 2018.08.15
456 환자와 기도했다는 이유로...해고 간호사 2년 만에 복직 2018.08.15
455 미국인들 예배 참석하는 이유, 참석하지 않는 이유? 2018.08.08
454 트럼프 대통령 위한 기도 논란 - 미국 공화당 소속 목사 기도 2018.08.08
453 美 경찰서장 대박난 CCM 1주일에 5000만 View 2018.07.25
452 월드스타 저스틴비버 결혼 앞 둔 신앙고백 눈길 끌어 2018.07.18
451 美 성공회, 하나님 性 중립적 기도서 개정 논의 - '아버지', '왕' → '창조주', '지도자'...남성 아닌 중립적 호칭으로 2018.07.11
450 트럼프 대통령, 신임 대법관에 브렛 캐배너 보수성향 판사 지명 2018.07.11
449 UMC 총감독회, 새로운 동성애 정책으로 PCUSA 방식 채택 2018.05.09
448 "성경 속 하나님 믿고, 삶에 영향 받는다" - 미국인 2명 중 1명...퓨리서치센터 4729명 조사 2018.05.02
447 남편·아들 대통령 만든 美 '국민 영부인' - 부시 前 대통령 부인 바버라 여사, 연명치료 중단 이틀 만에 별세 2018.04.18
446 "오늘의 제가 있게 된 건 어머니의 기도 덕입니다" - 美 여론조사기관, 남녀 종교성 사회학적 분석 2018.04.11
445 백악관의 성경 열공 매주 60∼90분 공부 - 트럼프는 참석 않고 교재 받아 느낀 점 적어 목사에게 보내 ... 드롤링거 목사, 펜스 부통령,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각료참석 2018.04.11
444 기독교인 2명 중 1명 "지난 1년간 전도한 적 없다" - 19세 이상 성도·목회자 800명 설문 2018.04.04
443 탈북자 7명, 강제북송 위기 자유의 문턱에서 중국 공안에 잡혀 2018.03.28
442 미국 CCM뮤지션의 감동실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 2018.03.21
441 통일교...미국에서 반자동 소총 들고 합동결혼식 진행 - 문선명 씨 막내아들 문형진 씨 주례...내부에서도 황당 지적 나와 2018.03.07
440 '기도는 중요하다' 美서 벌어진 티셔츠 시위 2018.02.21
439 2018 씁쓸한 美 기독교의 위상 2018.01.31
438 2018년 미국 교회 주요 트렌드 10가지 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