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604 미 새들백 교회 온라인 사역자 케빈 리 목사 "온라인에서 평생 베필을 만났습니다" 2022.12.08
603 2022 밀알 대통령 자원봉사상 시상식 개최...금상 8명, 은상 11명, 동상 15명 총 34명이 상 받아 2022.11.22
602 "미주최초 한인교회 창립 119주년을 맞이하다" 하와이그리스도한인연합감리교회 창립감사예배 드려 2022.11.11
601 미주 전국기독인 비상시국 구국기도 철야집회 2022.11.11
600 남가주장로성가단 제27회 정기연주회 2022.11.11
599 미 성도들, "정치 성향 같은 성도와 신앙생활 하고 싶어" 2022.11.11
598 "미국 경찰채플린(경목)이 되어 보세요" 2022.10.26
597 목사님 감사합니다 10월 둘째주 목회자 감사의 날 2022.10.01
596 뉴저지 선교사의 집 탄생 2022.10.01
595 '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 미 라이브액션 '올해의 생명상' 수상 2022.10.01
594 우크라이나 승리 기원 연합 음악회 열린다 미주 성시화운동본부 주최...9월 18일 나성순복음교회 2022.09.14
593 릭 워런>앤디 우드 미 새들백 교회 담임 바통터치 2022.09.14
592 2022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로 모였듯이 우리도 모여 기도할 때입니다" 2022.08.31
591 봉사 최우선 실천하는 공동체 미 매리너스 교회의 대원칙 <이웃이 원하는 사역 귀 기울여야 한다> 2022.08.31
590 미 인디애나주, 대법원 판결 후 낙태금지법 최초 도입 2022.08.17
589 "역사의식을 갖자" 해외동포애국총연합회 77주년 광복절 기념식 2022.08.17
588 뉴저지실버선교회 20주년 감사예배 “새로운 삶을 위한 새로운 도전” 2022.08.17
587 이승만 건국대통령 뉴욕 세미나 "성서적 가치를 실현한 이승만" 2022.08.17
586 "미 10대 청소년 소셜미디어 의존 높아 교회, 청소년 위한 프로그램 고민해야" 2022.08.17
585 2022 뉴욕 할렐루야대회 성료 최혁, 임혁수 목사 강사 도전과 은혜로 충만 202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