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479 코로나속 대입전형… 가장 중요한 기준은 GPA 2020.09.21
478 SF, 10월부터 식당 실내영업 허용할듯 2020.09.21
477 총영사관, 기부자 초청 감사패 증정 2020.09.21
476 대법관 지명 강행 천명한 트럼프…긴즈버그 후임 하마평은 2020.09.21
475 미 국무부 "북한, 종교 박해 지독해" -연례보고서 2020.06.17
474 미국인의 27%만이 트럼프를 '신앙인'으로 본다 2020.06.17
473 미국 교회 97% 지난달 온라인예배 드렸다 - 라이프웨이리서치, 목회자 470명 설문 2020.05.27
472 성경 활용률, 주일 대예배보다 새벽예배 때 높다 - 소셜미디어 채널 '교회친구', '한국교회의 예배 및 양육프로그램과 성경 읽기의 상관관계' 설문 2020.05.27
471 위기와 갈등을 예방하는 미래 목회 2020.05.13
470 美 총기난사 사건 - 교계 지도자들, 백인우월주의라는 악과 싸우자 2019.08.13
469 미국 판매 성경의 75% 중국서 인쇄돼... 25% 관세폭탄 땐 성경 부족 사태 초래 - 한국 출판업계가 '성경 대란' 구원투수역? 2019.07.17
468 매일 성경 읽는 미국교회 성도 32% - 라이프웨이리서치 2500명 대상 설문 2019.07.10
467 美 입양됐지만 시민권 받지못한 "한국인 2만여명" - 월드허그파운데이션 아시아대표 서대천 목사 관심 요청 2019.06.26
466 美 법원, 주일성수 직원 해고한 호텔에 241억원 배상 판결 - 종교적 신념 따른 주일근무 거부 징계한 것은 종교의 자유 침해 2019.01.30
465 美 국무부, 북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재지정 - 북한, 지난 2001년 이래 17년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명단 올라 2018.12.12
464 美 하버드연구팀 "신앙생활 한 아이가 더 건강하다" 2018.09.26
463 "뉴욕장로교회에서 정년은퇴 하는 첫 담임 목사가 되어 달라 !"... 장로들의 부탁 2018.09.12
462 해외한인장로회(KPCA) 명성교회 세습 관련 중도적 성명 발표 2018.09.12
461 "동성애자가 왜 나와?" 특이점이 온 디즈니 가족영화 2018.08.22
460 "성전환 케이크요? 그것도 안 됩니다" - 제빵업자 또 법정에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