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768 <주요교단총회>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에 박종철 목사 - 동반연 길원평 위원장, NAP 독소조항 설명...교단은 NAP 반대결의 2018.09.19
1767 <주요교단총회> 예장 합신, 제103회 총회장에 홍동필 목사 선출 2018.09.19
1766 <주요교단총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에 김충섭 목사 - 성윤리 강령 채택 등 관심..임보라 목사 이단 규정한 교단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 2018.09.19
1765 신사참배 죄, 우리가 회개해야 하는가 - 소강석 목사 2018.09.19
1764 예장통합 총회, 세습금지법 개정안 폐지 - 헌법위원회가 청원한 개정안 폐기키로 결론 2018.09.12
1763 시민 1000여명 "동성애 반대" 인천 퀴어행사 무산 2018.09.12
1762 <한국 주요교단 2018 총회소식> 2018.09.12
1761 보수 개신교계 하나되나 '한기연 - 한교총 통합' 전격 선언 - 12월 첫째주에 통합총회 개최키로, 양측 회원 모두 인정 2018.08.22
1760 장신대, 동성애 반대 빙자한 반(反)학교 세력에 엄중경고 2018.08.22
1759 중동선교사대회, 춘천한마음교회서 진행 2018.08.22
1758 북에 두고 온 여동생 가족 감격의 만남 - 최동규 최장원 목사 부자, 감격스런 이산가족상봉 꿈 이뤄.."속히 통일됐으면" 2018.08.22
1757 "동성애 고리로 대학 흔들지 말라" - '동성애 논란'에 확고한 입장 밝힌 임성빈 장신대 총장 2018.08.22
1756 "민족이 하나되는 새 역사 하나님께서 이뤄주실 것" - 교계, 정·재계 인사들 광복절 기념식 및 통일 기도회 2018.08.15
1755 세습 인정 판결 후 첫 주일예배 김하나 목사,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자" 2018.08.15
1754 한기연·한장총, 광복절 성명 발표 2018.08.08
1753 "대구를 거룩하게"... 가족과 함께 걸으며 말씀 암송 구슬땀 - 12년째 대구 외곽길 108㎞ 기도행진 엠마오교회 성도들 2018.08.08
1752 한국 CBMC, 15일 광주에서 한국대회 - 청년 일자리 창출 나서...청년대학생 1천여명 별도 초청 격려의 시간도 2018.08.01
1751 기독교계 남북교류 창구 단일화 추진중 2018.08.01
1750 '성서공회'와 '신촌성결교회' 우간다에 성경 1만 7천부 전달 2018.08.01
1749 '교회의 기둥' 집사가 줄고 있다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