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9 |
한기총 역대 대표회장 3분의 1이 세습 - 길자연 목사와 최성규 목사도 대표회장 역임
| 2015.12.09 |
1188 |
"이웃사랑"위한 몰래산타 - 기독교 사회적기업과 함께 하는 '일석이조' 이웃사랑 ... 5년동안 20여개 교회와 단체들이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
| 2015.12.02 |
1187 |
2018년부터 종교인 소득에 과세
| 2015.12.02 |
1186 |
예장합동총회, 역사 교과서 국정화 지지
| 2015.12.02 |
1185 |
연말 정년 은퇴 목회자 후임자 찾기 활발..명성교회는 누가? - 명성교회, 경동교회, 강남교회, 신촌성결교회, 신길교회 등
| 2015.12.02 |
1184 |
12월은 자선냄비의 종소리와 함께 옵니다 - 자선냄비본부, 전국서 12월 한 달간 거리 모금 70억원 목표
| 2015.12.02 |
1183 |
"동성애 정당화하는 퀴어신학은 궤변" ...탈동성애 인권 교수포럼
| 2015.12.02 |
1182 |
세계 교회들은 추수 감사절을 어떻게 보내나 ? - 이웃과 함께 예물 나누며 감사의 시간
| 2015.11.18 |
1181 |
<추수감사절의 성경적 의미> 초라한 초막으로 가라고 한 것은 풍요함 속 잃기 쉬운 기도 골방 되찾으라는 뜻
| 2015.11.18 |
1180 |
故 옥한흠 목사가 오정현 목사에게 보낸 편지 "조작 아니다"국과수 결론
| 2015.11.18 |
1179 |
"교회만 다녔지 진정 예수 믿는 사람입니까" - "부끄러워서 눈물이..." 유기성 목사의 묵상글 잔잔한 감동
| 2015.11.18 |
1178 |
"가나안 성도" 100만명 시대 가나안 성도는 왜 교회에 가지 않을까 ?
| 2015.11.11 |
1177 |
교회 분쟁 해결할 기독교 법정 필요하다 - "세상 법정으로 문제 가져가 기독교 권위·성서 정신 추락"
| 2015.11.11 |
1176 |
국회조찬기도회 50주년 기념교회 설립
| 2015.11.11 |
1175 |
"가나안 성도" 100만명 시대, 가나안 성도는 왜 교회에 가지 않을까 ?
| 2015.11.11 |
1174 |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 황교안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 밝혀 "친일-독재 미화 없다" "고교 99.9%가 편향교과서 선택…국정화 외엔 대안 없어"
| 2015.11.04 |
1173 |
"이슬람교와 동성애 반대·올바른 역사교과서 편찬을" - 한국 기독교 지도자 협의회(기지협), 1천만 기독인 서명운동 나서
| 2015.11.04 |
1172 |
'통일광장 기도회' 4주년 "하나님이 하나되게 하실 것"
| 2015.11.04 |
1171 |
이단 경계하는 소극적 대책서 피해자 구하는 적극적 대처로 - '개혁주의 관점에서 본 이단대책'심포지엄
| 2015.11.04 |
1170 |
미국장로교 동북대회 사법전권위 동부한미노회 AC 결정 유예
| 201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