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3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96.42% 찬성" - 사랑의교회 10일 공동의회.."압도적 찬성 2003년 위임 적법성 재확인" 주장 ... 사랑의교회 갱신위, "법원의 위임결의무효 판결 정면 위배 행위" 라며 비판
| 2019.03.13 |
1852 |
'기독교사상' 우수 콘텐츠 잡지에 선정 - 114종 중 문화·예술·종교 분야 포함...3월호, 임시정부 100주년 특집 실어
| 2019.03.13 |
1851 |
통합, 명성교회 세습 내홍 동남노회 사고노회 지정
| 2019.03.13 |
1850 |
한국교회 이끌 차세대 리더가 없다?
| 2019.03.13 |
1849 |
"북 동포 살릴 페트병아! 북녘으로 잘 가거라" - 탈북민·CCC 회원 석모도서 쌀 넣은 페트병에 성경·라디오 묶어 황해도로 향하는 해류에 띄워
| 2019.02.20 |
1848 |
여목사 1만명시대... 여전한 유리천장 - 한국교회 목회자 양성평등 현주소
| 2019.02.20 |
1847 |
"한국은 예수님이 세운 나라이다..." -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15일 취임식
| 2019.02.20 |
1846 |
3.1운동 100주년 기독교인 서명자 길선주 목사·양전백 목사
| 2019.02.20 |
1845 |
"기감 전명구 감독회장 당선 무효"
| 2019.02.13 |
1844 |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북미정상회담 환영 논평
| 2019.02.13 |
1843 |
국가인권위 숭실대 권고 샬롬나비, 권고철회성명
| 2019.02.06 |
1842 |
3·1운동과 한국교회 기윤실 강연회
| 2019.02.06 |
1841 |
나눔으로 따뜻하게...사랑의 설 맞이
| 2019.01.30 |
1840 |
한기총 새 대표회장에 전광훈 목사 - 29일 과반수 당선... "문재인 대통령 간첩으로 의심된다" 주장
| 2019.01.30 |
1839 |
예장고신, 이단 상담 전문가 과정 개설
| 2019.01.30 |
1838 |
국가조찬기도회 6월 17일 개최
| 2019.01.30 |
1837 |
'교회 살려야 한다' 면서 소송 남발, 편가르고 반목만 키워
| 2019.01.16 |
1836 |
총신대 총장 후보 11명 응모
| 2019.01.16 |
1835 |
구세군, 거리 모금액 줄었지만 전체 모금액은 증가 추세 - 경제 불황, 기부 포비아 등으로 개인 후원 감소, 기업 후원은 늘어
| 2019.01.16 |
1834 |
북한 억류 선교사·암 투병 탈북민 목회자에게 관심을 -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신년하례예배
| 2019.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