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개혁을 촉구하는 리처드 랜드 남침례교종자유윤리위원장.
복음주의권 사람들이 합리적 이민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새 단체인 이민개혁 테이블(EIT)이 작성 배포하고 미복음주의협회(NAE)의 리잇 앤더슨 회장, 포커스온더패밀리의 짐 댈리 총재 등 150명이 서명한 이들의 성명서 내용은 ▷하나님이 주신 개인의 신성한 권리를 존중하라 ▷직계 가족의 연합을 보호하라 ▷법 규정을 존중하라 ▷국경을 굳게 지켜라 ▷납세자들에게 공정하라 ▷적격자인 영주권 신청자에겐 합법적 통로를 확보하라 등 대체로 그동안 보수계가 강조해 온 정의와 온정 양면을 정리한 것들이다.
미국교계기사보기
300 | CBS, 신천지로부터 조직적 공격 당해 | 2011.10.05 |
299 | 제5회 세계 한인의 날 미주 방문단 모집 | 2011.08.17 |
298 | 우리팀의 스폰서는 하나님 | 2011.06.22 |
297 | 에네껜 한인 후손 한국 학교 학생들 LA서 한국문화 체험 | 2011.02.28 |
296 | 미주 전국기독인 비상시국 구국기도 철야집회 | 2022.11.11 |
295 | 남가주장로성가단 제27회 정기연주회 | 2022.11.11 |
294 | 美 복음주의 대형 교회 첫 여성 리더 임명 - 윌로우크릭교회 하이벨스 목사 후임 수석목사에 40대 女 라슨, 설교 목사엔 30대 男 카터 세워 | 2017.11.01 |
293 | 예수님증거하는 도구로 쓰임받는자 - 대전 새누리침례교회 이병균 목사 이번 수련회 강사로 초청돼 침례교회 목회자 부부 수련회 뉴라이프교회에서 3일간 진행 | 2014.02.12 |
292 | 2012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강사는 이태희 목사 | 2012.05.02 |
291 | 미기총 대표회장 신년 메시지 - 11-120-11로 한해를 삽시다 | 2012.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