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주가 베푸신 만찬에 참여해
떡과 포도주 함께 나누세
이는 주가 우리를 대신하여
찢기신 살이며
흘리신 보혈이라네
누구든지 이 떡과 잔을
먹고 마시지 않으면 그와
아무 상관 없다네
주의 살과 피
우리 몸에 채워질 때
비로소 그와 우리는 한 몸이라네
나와 너
주가 지신 십자가
괴롭다 마다하지 말고
이 세상 골고다 길
말씀으로 지탱하며 씩씩하게 걸어가세
영광된 새 날을 향해
독수리 날갯짓하듯 힘차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특집기사보기
423 | [서평] 박태준, 옥한흠 두 광인이야기 | 2013.10.02 |
422 | 성경 속 풍습 이야기 - 춤을 춘다는 의미 | 2013.10.02 |
421 |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 한국사역에 관한 좌담회 | 2013.10.02 |
420 | 2013 서울국제성시화대회 - 평화의 물결 한반도를 덮게 하소서! | 2013.09.18 |
419 | 글로벌 메시아 미션 소식 | 2013.09.18 |
418 | [목양일념] 가장 행복한 사람 | 2013.09.18 |
417 | [OCYC Corner] 행복한 OCYC 모임을 시작하며... | 2013.09.18 |
416 | <힐링노트> 동굴과 수영장 - 오 인 숙 (치유상담교육연구원 교수, 작가) | 2013.09.18 |
415 | 나라와 민족을 향한 메시아 찬양이 고국땅에서 힘차게 울려 퍼지길! | 2013.09.18 |
414 | 글로벌 메시아 미션 소식 | 201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