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한 톨 나눔축제'를 열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준다는 의미로 '디자인 포 호프'란 주제로 진행된 '한 톨 나눔축제'에는 청소년 2만여명이 참가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참가자들은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전달될 태양광 전등 조립세트, 에코백, 희망노트 등을 제작해 희망키트에 담았다.
이번에 만든 희망키트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탄자니아,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의 가난한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노컷뉴스기사보기
264 | 무리한 교회 건축, 그 대안은? | 2012.06.20 |
263 | 은행 빚에 신음하는 교회들 | 2012.06.20 |
262 | "대출받아 건축하는 교회, 세속화 가능성 커" | 2012.06.20 |
261 | 목회자의 날 기념 목회자부부 영적 세미나 | 2012.06.13 |
260 | 성추문 목사의 복귀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 | 2012.06.13 |
259 | 송태근 목사, 삼일교회 목회 | 2012.06.13 |
258 | 백석대 설립자 장종현 목사 구속 | 2012.06.13 |
257 | 국민일보 노조 파업 종료 | 2012.06.13 |
256 |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 후보 4명 압축 | 2012.06.13 |
» |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희망을.. | 2012.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