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삼 목사가 19일과 20일 새누리 교회에서 부흥집회를 가졌다.
새누리교회(담임: 손경일 목사)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 간 “예수처럼 바울처럼”이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개최했다.
강사는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초청됐다.
19일 오전 10시에는 베이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그리고 오후 7시부터는 부흥집회가 계속됐다.
20일 오전 7시에는 새누리 집회, 이어 오전 10시부터는 새누리 리더십 세미나 등 4차례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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