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다음달 28일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행사 유치를 기원하는 기도로 가득 차 있다. 2030 세계박람회는 인류의 산업과 과학기술의 발전성과를 소개하면서 개최국의 역량을 과시할 수 있고 61조의 경제유발효과와 50만개 일자리창출, 50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도해 월드컵과 비교하면 4배 이상 경제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국제 행사다.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부기장총회장 이광재 장로)는 지난 28일 부산 남구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사랑과 화합의 음악회’를 열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88 | "올해 한국교회 이미지는 '정치 편향' ‘역사 재조명'" | 2024.02.07 |
2387 | 고 김준곤 목사가 가사 쓴 곡 50년 만에 빛봤다 | 2024.02.07 |
2386 | <한국 교회 언론회 논평> 어마무시한 10·29이태원 참사 특별법이라니… | 2024.02.07 |
2385 | “최재영 목사의 5대 범죄…교단은 최 목사 제명하라” | 2024.02.07 |
2384 | 2023년도 성도들이 가장 많이 밑줄 친 성경 말씀 | 2024.01.03 |
2383 | “성경적 성교육 체계적으로”… 전문 강사 2000명 양성 | 2024.01.03 |
2382 | '여신도 성폭행' 이단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당회장 사망 | 2024.01.03 |
2381 | “탈북민 강제 북송 막는 건 가장 소외된 이웃 살리는 일” | 2024.01.03 |
2380 | 북녘 성도와 함께 드리는 성탄예배 | 2023.12.16 |
2379 | 한교총 대표회장에 장종현 목사 | 2023.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