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올림픽선교회 사무총장 황승택 목사(뒷줄 흰 상의)가 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종교관 주일예배에서 기독 선수들과 기도하고 있다.
▲스포츠선교단은 대한민국 선수의 필승을 기대하며 기독선수가 나설 때마다 태극기를 펼쳐 들고 응원한다.
▲왼쪽부터 박승애 이유리 강진아 선수. 종교관에서 주일얘배를 드린 뒤 황승택 목사(오른쪽)의 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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