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11개 연회 감독을 선출하는 제35회 총회 감독 선거에 목회자 2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29일 기감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예비후보 등록 결과 서울연회 3명(김성복 이용원 표순환), 서울남연회 2명(유병용 채성기), 중부연회 3명(김찬호 박찬일 유학열), 경기연회 2명(박장규 송광섭), 동부연회 2명(김영민 손학균), 충북연회 2명(박정민 백종준), 남부연회 3명(김동현 윤애근 전석범), 충청연회 3명(김성선 박인호 엄재용)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173 | 우크라 성경보내기에 써달라... 60대 여성 1억 헌금 | 2022.03.30 |
» | 기감 감독 선거, 23명 출사표 | 2022.03.30 |
2171 | 정필도 부산수영로교회 원로목사 별세 | 2022.03.30 |
2170 | 성서공회, 우크라어 성경 긴급 제작 | 2022.03.16 |
2169 | "한국교회, 대선 이후 국민 화합과 화해의 길 이끌어야" | 2022.03.16 |
2168 | 화해·나눔·생명·평화... 통합의 정치로 새 시대 열어가자 | 2022.03.16 |
2167 | 한국교회총연합... "당선인은 승리에 오만하지 않고 겸손해야" | 2022.03.16 |
2166 | '장로'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 | 2022.03.16 |
2165 | “그리스도인이 공명선거·투표 참여 앞장” | 2022.03.02 |
2164 | 기감 11개 연회 감독선거 9/24 | 202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