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1년 동안 활동을 중지해 온 실리콘밸리 체육협회가 새 회장으로 마이클 손(사진)을 선출했다.
이상원 제17대 실리콘밸리체육협회장은 4월 1일부터 실리콘밸리 체육협회는 마이클 손 신임 회장이 이끌고 있다고 발표했다.
실리콘밸리 체육협회장은 실리콘밸리 한인회와 체육협회 이사진들의 추천을 통해 선출됐다.
마이클 손 제18대 실리콘밸리체육협회장은 실리콘밸리 골프협회장을 맡아 2019년 시애틀 전미한인체전에 참가한 바 있다.
원래 체육협회장의 임기는 2년이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이상원 전 회장은 3년 이상 회장직을 맡아 왔고 마이클 손 신임 회장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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