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제 34회 총회가 '세상의 빛으로 다시 서는 감리교회'를 주제로 서울 꽃재교회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총회로 열렸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목사(사진)는 "나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을 준수하고 감리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감독의 직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하나님과 모든 교역자와 성도 앞에서 엄숙히 선서합니다."라고 선서했다.
2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전임 감독들은 새로 취임한 감독회장과 감독들이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맡겨진 직무를 잘 감당하길 기도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013 | 한국 신학대학들 일부 신학과 정원미달 | 2021.01.13 |
2012 | 검찰, 정인이 사건 양모에 살인죄 적용 | 2021.01.13 |
2011 | 코로나시대 건너며 개신교인 보수성 강화 | 2021.01.13 |
2010 | 국가조찬기도회를 매월 국가 기도의 날로 하나님의 지혜 구하는 시간 됐으면... | 2021.01.13 |
2009 | “정부, 교회 탄압 멈춰 달라”… 기독교침례회 | 2021.01.13 |
2008 | 감리교, 선거무효 소송 또 제기돼...감독들 '소송 중단" 호소 | 2020.12.30 |
2007 | 불교계도 "차별금지법 반대" | 2020.12.30 |
2006 | 신학대학원 미달사태 | 2020.12.30 |
2005 | 신학대학생이 바라는 코로나19 시대 | 2020.12.30 |
2004 | 코로나로 지친 이땅에 회복의 길 밝히소서 | 2020.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