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평통(회장 에드워드 구)과 자매결연 관계인 평통 부산지역회의(부의장 이 영)가 코로나 극복을 염원하는 마스크 1만장을 LA에 보내왔다고 평통 측이 밝혔다. LA 평통은 부산 평통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사회를 위해 마스크를 보내온 만큼 소외된 이웃 등 다양한 곳에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측 평통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화상으로 마스크 전달식을 갖고 있다. [LA평통 제공]
세계교계기사보기
127 | 쿠데타,식량난,코로나 '3중고'... 미얀마 위해 기도를 | 2021.02.24 |
126 | "앞으로 여행갈때 필수" 백신여권 나올 가능성 | 2021.02.10 |
125 | UN, 16년연속 북한인권 결의채택 | 2020.12.16 |
124 | <크리스천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비혼출산, 자유의지보다 생명윤리가 우선 | 2020.12.02 |
123 | 英, 세계 최초로 화이자 백신 승인 | 2020.12.02 |
122 | 전 세계 145개국서 기독교인 박해 | 2020.11.18 |
121 | "교황이 아니라 성경을 보라" 동성커플 지지 교황 발언은 오해 | 2020.11.04 |
120 | 프랑스 복음주의자들, 테러에 '평화 기도' 요청 | 2020.11.04 |
119 | ‘시대적 과제로서 교회론의 재정립’ 주제 | 2020.09.21 |
» | 부산 평통, LA에 마스크 1만장 전달 | 2020.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