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들의 약15%는 자기 생애중 세계종말이 올 것으로 믿고 있다.
10%는 마야 캘린더에 따라 올해인 2012년에 그럴 것으로 생각한다.
최신 조사 결과이다. 5,125년에 걸친‘마야 캘린더’의 끝은 2012년 12월 21일. 그래서 2012년의‘종말’을 그린 영화가 나오는 등 이에 대한 해설 논쟁이 불꽃 튀기듯 일어왔다.
로이터 통신과 함께 이번 조사를 실시한 입소스 지구촌 공중관심사(IGPA)의 케렌 곳프리드 연구 매니저는“종말이 신의 손을 통해서든 자연재해로든 정치 이벤트로든 간에 7명중 1명꼴로 그것이 올 것으로 믿고들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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