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폭동 20주년 한-흑 연합예배 주제
29일 오후 6시30분 오클랜드 샤일로 교회에서
▲ 4.29 20주년을 맞아 한-흑 목회자들이 연합 예배 개최를 논의하고있다. 가운데 공동 회장인 성수남 목사.
4.29 폭동 20주년 한-흑 연합예배가 4월29일(주일) 오후6시30분 두 커뮤니티가 연합해 예배를 드린다.
한-흑교회협의회(AAKAFC)는 지난 15일 시온장로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29일 오클랜드에 위치한 Shiloh Church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20주년 연합예배의 주제는 “몸이 하나요, 성령이 하나이니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에베소서 4:3~6)를 인용 “One God, One People”로 정했다.
한-흑교회혐의회는 L.A 폭동이 북가주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결성돼 그 동안 성탄절 연합예배와 매월 정기모임을 가져왔었다.
예배장소: 3295 School Street, Oakland, CA 94602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658 | 갓스이미지 정기공연 -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 | 2012.05.02 |
657 | "내 영혼 평안해" 합창-연주로 위로 | 2012.04.18 |
656 | 구세군 은혜 한인교회 - 가정 세미나 | 2012.04.18 |
655 | 캐년크릭 한인 교회 - 임직 감사 예배 | 2012.04.18 |
654 | 故 최영학 목사 1주기추모예배 | 2012.04.18 |
653 | 북한 어린이들 결핵 치료 시급 | 2012.04.18 |
652 | 죽음 이기시고 부활하셨네… | 2012.04.11 |
651 | 성극으로 고백한 예수님 부활 | 2012.04.11 |
650 | 오이코스大 희생자 유가족 위한 음악회 | 2012.04.11 |
649 | 북한 인권 위한 기도운동 확산시키자 | 201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