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폭동 20주년 한-흑 연합예배 주제
29일 오후 6시30분 오클랜드 샤일로 교회에서
▲ 4.29 20주년을 맞아 한-흑 목회자들이 연합 예배 개최를 논의하고있다. 가운데 공동 회장인 성수남 목사.
4.29 폭동 20주년 한-흑 연합예배가 4월29일(주일) 오후6시30분 두 커뮤니티가 연합해 예배를 드린다.
한-흑교회협의회(AAKAFC)는 지난 15일 시온장로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29일 오클랜드에 위치한 Shiloh Church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20주년 연합예배의 주제는 “몸이 하나요, 성령이 하나이니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에베소서 4:3~6)를 인용 “One God, One People”로 정했다.
한-흑교회혐의회는 L.A 폭동이 북가주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결성돼 그 동안 성탄절 연합예배와 매월 정기모임을 가져왔었다.
예배장소: 3295 School Street, Oakland, CA 9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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