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섭게 몰아치는 비바람을 견디지 못해 익기 전에 떨어진 과실을 헬라어로 '탁슈' 라고 합니다.
올해도 태풍 타파가 지나가면서 얼마나 많은 과실이 탁슈됐는지 모릅니다.
온갖 어려움에도 끝까지 매달려 있는 과실들은 농부에게 수확의 기쁨을 가득 안겨 주겠죠.
우리도 예수라는 나무에 붙어(요15:5) 그분이 공급하는 생명의 진액을 공급받아 최후의 날 주인 되신 하나님 앞에 신령한 결실을 내어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
<동해경 집사/ 객원기자>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8559 | 조이 검안과 (구. 조이스 김 검안과) - www.joyoptometry.com | 2019.10.23 |
8558 | 게스 관광 www.guesstour.com | 2019.10.23 |
8557 | 아이스마일종합치과병원 - 모든치과 수술 스페셜리스트들을 한곳에서 !! | 2019.10.23 |
8556 | CBS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 | 2019.10.23 |
8555 | 제20회 "육아수기" 공모 | 2019.10.23 |
8554 | 산호세 생명의 강 교회 - (408) 218-2087 | 2019.10.23 |
8553 | 털보 타이어 & 자동차 바디 - 타이어부터 바디까지 "원스탑서비스"! | 2019.10.23 |
8552 | 오픈청지기재단에서 사랑과 나눔을 함께할 비영리 지원단체를 찾습니다. | 2019.10.23 |
8551 | 수익 10% 사회환원 프로그램 올해도 시행 - 오픈뱅크(OPEN BANK)와 오픈 청지기재단 10월 16일부터 오픈스튜어드십 프로그램 신청 접수 시작 | 2019.10.16 |
8550 | 새 회장에 박용준 목사 연임 - S.F교회연합회 정기총회, 신입회원도 소개 | 2019.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