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탈북자 강제송환에 대해 국제사회가 들고 일어나 규탄하고 있는 가운데 LA 지역에 서도 남가주 교회협의회와 한인회 등 10개의 단체 회원들이 중국 영사관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지난 27일(월) 오후 2시 6가와 샤토 스트릿 근처의 시위에는 100여 명이 참가하여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국정부는 탈북자 강제 북송 즉시 중단하라’, ‘난민 보호’, ‘강제 북송은 죽음이다’, ‘탈북자 송환은 반인륜적 이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크리스찬뉴스위크>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669 | 샌프란시스코 기독 대학교 신학대학원 2012학년도 학위수여식 및 이사장 취임식 | 2012.05.02 |
668 | 지역사회 봉사로 한인들 성숙한 모습 | 2012.05.02 |
667 | 두명씩 짝지어 복음 전도 | 2012.05.02 |
666 | 심임 노회장에 김궁헌 목사 | 2012.05.02 |
665 | 민화협 해외 협의회 전체 회의 | 2012.05.02 |
664 | 북가주 서울대학교 총동문회 봄철 산행 | 2012.05.02 |
663 | 오이코스대 희생자 유가족 위로음악회에서 모인 성금 전달 | 2012.05.02 |
662 | 뉴라이프 선교교회 - 하나님 나라의 노래 | 2012.05.02 |
661 | 행복연구원 - 효(孝) 세미나 | 2012.05.02 |
660 | SF 실천목회 봄학기 개강 | 201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