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회장 박석현 목사)는 지난1월29일 산호세성결교회(담임 윤상희 목사)에서 지역의 많은 교역자와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예배를 드렸다. 윤상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박석현 목사(산호세 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는 마태복음 6장33절을 본문으로 ‘우선순위’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서약식에서는 10명이 성시화운동에 동참하기로 서약했다. 현재 까지 성시화운동 동참 서약자는 총 588명으로 늘어났다.
<산호세 성시화운동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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