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선교회, 후원의 밤 행사 열어
크로스선교회가 주최한 북한 어린이 돕기 후원의 밤이 22일 L.A. 한인타운내 J J Grand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교계 인사들을 비롯해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했는데 특히 많은 의사들이 참여해 북한선교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날 강준민 목사는 설교를 통해 북한 어린이들의 작은 생명을 살리는 것이 주님의 뜻인 만큼 귀한 사역에 함께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크리스천뉴스위크>
미국교계기사보기
240 | 니카라과에 번져 나가는 복음의 능력...애틀란타 연합 장로교회 | 2015.02.17 |
239 |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 - 신임총회장에 노진걸, 부총회장 김종훈 목사 | 2014.05.21 |
238 | 현대교회의 짝퉁복음과 복음...믿음으로 사는 교회 노진산 목사 | 2013.11.13 |
237 | 세계 유일 웨슬리언 연합 찬양의 자리 | 2012.02.15 |
236 | 공립학교서 예배 드리게 해달라 | 2012.02.01 |
» | 북한 어린이들의 결핵 치료에 힘쓴다 | 2012.02.01 |
234 | L.A. '생명의전화' 고독과 외로움 상담 가장 많아 | 2012.01.18 |
233 | 여의도순복음, "교회갱신" 금식대성회 | 2011.10.19 |
232 | 남가주 장로협, 의료 활동 | 2011.03.28 |
231 | 다정TV, '사랑의 장바구니' 전달 | 2011.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