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청지역에서 활동하는 이단, 사이비단체들을 연구하기위한 대전종교문제연구소가 다음달 출범한다.
대전종교문제연구소는 기독교연합봉사관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하며, 대전광역시 이단대책위원회 상담소장 강종인 목사가 초대 소장을 맡는다.
대전종교문제연구소는 주요 교단들이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하나님의교회,구원파 등에 대한 연구활동과 피해자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또, 지역에서 활동하는 목회자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신학자문위원, 법률자문위원 등을 위촉할 계획이며, 전국 이단상담소와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단 피해자 상담도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교계기사보기
339 | "하나님 우리가 하는 일을 살피소서" | 2012.02.29 |
338 | 분당중앙교회 수백억원 넘는 재산 사회환원 | 2012.02.15 |
337 | 신학대학원 졸업시즌, 목사 후보생들의 각오 | 2012.02.15 |
336 | 이집트 피랍 목사 무사귀환 | 2012.02.15 |
335 | 한기총 반쪽짜리 총회 | 2012.02.15 |
334 | 24년간 1천명 학생에 장학금 | 2012.02.15 |
333 | 성지순례 출발 전 '여행경보' 살펴야 | 2012.02.15 |
332 | 이단 사이비, 대학가 신입생을 노린다 | 2012.02.08 |
331 | 구세군 자선냄비 사상 최대액 모금 | 2012.02.08 |
330 | 주요 신학대들 등록금 인하 | 2012.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