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 한국일보 편집국장의 모친인 구금례씨가 5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빈소는 서울 순천향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한국시간 8일(토) 진행됐다.
연락 (415) 971 - 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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