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37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 지용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의 창립 37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19일(주일) 오전 11시에 한기홍 목사 인도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지용수 목사(창원양곡교회)가 ‘기본이 되는 두 가지 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지용수 목사는 “교회는 큰 비전을 가져야 하며 현재로 만족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전쟁하듯 주일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교회의 기둥이 되고 세상의 빛이 되는 멋진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 주님 재림하실 때까지 크게 쓰임 받는 자들이 되라”고 말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4명의 장로, 10명의 안수집사, 그리고 14명의 권사가 취임했고 183명의 서리집사가 임명을 받는 등 총 216명의 일꾼들이 새 직분을 받았다.
한편 37주년 기념 축복성회가 16일(목)부터 19일(주일)까지 지용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열렸고 19일 저녁엔 37주년 기념 감사음악예배가 할렐루야 성가대 등 13개 그룹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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