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감리교회(강원근 목사)는 선교후원을 위한 음악회를 5월 18일(토) 오후 7시30분 열었다.
음악회는 뉴욕감리교회 유스 오케스트라와 라엘 콰이어 앙상블이 문은연 성도의 지휘로 진행됐다.
6-12학년으로 구성된 유스 오케스트라는 2013년 시작되어 많은 대회에서 수상한 실력있는 뉴감의 자랑이다.
이전에도 5번의 자선음악회를 열어 15,000달러를 도네이션을 받았으며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뉴욕감리교회(강원근 목사)는 선교후원을 위한 음악회를 5월 18일(토) 오후 7시30분 열었다.
음악회는 뉴욕감리교회 유스 오케스트라와 라엘 콰이어 앙상블이 문은연 성도의 지휘로 진행됐다.
6-12학년으로 구성된 유스 오케스트라는 2013년 시작되어 많은 대회에서 수상한 실력있는 뉴감의 자랑이다.
이전에도 5번의 자선음악회를 열어 15,000달러를 도네이션을 받았으며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