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관 주 상항총영사(사진 중앙)가 이스트베이 한인단체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17일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이정관 총영사는 한미 FTA의 홍보와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각 기관장들이 적극 홍보에 나서 참정권을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관 총영사는 주 상항총영사관이 이 지역 한인 동포들의 권익을 위해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다 방면에서 노역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한인 동포들의 호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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