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저 멀리에서 붉은 태양이 떠오릅니다.
해가 지면 어둡고 쓸쓸한 밤바다를 항해할 배를 지키기 위한 등대가 온몸으로 아침 태양빛을 머금고 있습니다.
자신을 드려 온전히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이제는 세상을 향해 밤을 밝힐 등대지기처럼 되어 새해에는 그 빛을 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5:8)
<임승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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