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주요 회원, 28개 교단과 단체로 구성된 한기총 정상화 대책위원회는 2일 서울 연지동 백주년기념관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대책위에 속한 교단들에서 차기 대표회장 후보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예장통합총회를 비롯해 한기총 주요 교단과 단체들로 구성된 한기총 정상화 대책위원회가 긴급 모임을 갖고 초강수의 처방을 내놓은 것
한기총 대표회장 출마 예상 후보는 현 집행부측의 홍재철 목사를 비롯해 대책위 소속 교단인 예장대신총회 김요셉 목사, 예장백석총회 장종현 목사, 기하성 여의도총회 엄기호 목사, 기성 총회 이정익 목사가 거론됐었다.
<크리스찬노컷>
한국교계기사보기
328 | 30여년 뒤 국내 최대 종교는 가톨릭 | 2012.02.08 |
327 | 건강한 한국교회를 가정사역의 리딩처치로 | 2012.02.01 |
326 |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 대성회 | 2012.02.01 |
325 |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 2012.02.01 |
324 | 명예회장단, '한기총 사태' 중재안 제안 | 2012.02.01 |
323 | 서울 학생인권조례안 폐기운동 확산 | 2012.02.01 |
322 | 사후 장기기증 희망 기독교인이 가장 높아 | 2012.02.01 |
321 | 이단 사이비 적극대응 대전종교문제연구소 개소 | 2012.02.01 |
320 |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목사 12일 은퇴 | 2012.02.01 |
319 | 기독교한국침례회 최초 강경교회 경매위기 | 2012.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