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이단대책위원회가 최근 상임위원회를 열고, 각 노회별 이단 상담 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했다.
이들은 3년 과정의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신천지와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교회 등 교회에 침투하는 이단의 실체와 대응법을 교육시키기로 했다.
이 과정을 이수한 이들에게는 고신총회 산하 노회에서 이단 상담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증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859 | 세기총 대표회장에 美 최낙신 목사 선임 | 2019.03.27 |
1858 |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25일 작곡 콘서트 열려 | 2019.03.27 |
1857 | 천안시 교계, 신천지에 "공개토론 하자" | 2019.03.27 |
1856 | 배곯는 북한 아이들에 금식해 모은 헌금 전달 "기독교인들이 사랑의 본 보였으면" | 2019.03.20 |
1855 | 오정현 목사 위임 무효 판결은 종교 자유 침해 대표적 사례 - 교회법학회, 학술세미나서 지적 | 2019.03.20 |
1854 | 한반도 평화위해 흔들리지 말고 기도합시다 | 2019.03.13 |
1853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96.42% 찬성" - 사랑의교회 10일 공동의회.."압도적 찬성 2003년 위임 적법성 재확인" 주장 ... 사랑의교회 갱신위, "법원의 위임결의무효 판결 정면 위배 행위" 라며 비판 | 2019.03.13 |
1852 | '기독교사상' 우수 콘텐츠 잡지에 선정 - 114종 중 문화·예술·종교 분야 포함...3월호, 임시정부 100주년 특집 실어 | 2019.03.13 |
1851 | 통합, 명성교회 세습 내홍 동남노회 사고노회 지정 | 2019.03.13 |
1850 | 한국교회 이끌 차세대 리더가 없다? | 2019.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