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장학기금 조성 위한 북가주 족구대회
KMC 서북부지방 주최, 임마누엘 선교교회 우승
▲ 왼쪽부터 앉은이 정종섭, 정용주, 이효정 뒷줄 왼쪽부터 김열(진행위원장), 강승태 한국일보 지사장, 우승 선수들, 뒷줄 오른쪽부터 이승우 목사, 신성균 목사, 박찬길 목사.
‘제1회 장학기금 조성 북가주 족구대회’에서 임마누엘선교교회(담임목사 문형준)가 영예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산마테오 고등학교 테니스 코드에서 지난달 29일 열린 대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KMC) 서북부지방(감리사 박찬길)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 했으며, 그리고 크리스찬 타임스가 협력후원 했으며 단비교회, 좋은교회, 샌프란시스코선교교회, 샌프란시스코예수인교회, 새크라멘토한인교회, 임마누엘선교교회 등 모두 6개 팀이 참가했다.
이날 경기는 임마누엘선교교회와 샌프란시스코선교교회가 결승전에서 맞붙어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임마누엘이 승리해 초대 족구대회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선교교회(담임목사 현진광)가 준우승, 새크라멘토한인교회(담임목사 손인국)가 3등을 차지했다.
박찬길 목사(좋은 교회)는 “시작은 미약했지만 앞으로 대회가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을 봤다”며 “족구대회를 통해 한인 동포간의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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