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최대 교세를 지닌 주안장로교회가 나겸일 담임목사의 후임 목회자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안장로교회의 한 관계자는 현재 후임 목회자 후보를 4명으로 선정한 가운데 후보들을 주일 저녁예배에 초청해 설교를 듣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3명의 설교를 들은 상태이며 앞으로 한 명의 설교를 마저 들은 뒤 4명 가운데서 선발할지, 아니면 또 다른 청빙을 모색할 지는 교회 담임목사 청빙위원회에서 전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88 | 수요시위 1천회...이룬 것과 남긴 것은? | 2011.12.14 |
287 | CBS 주최 이단대처 컨퍼런스 열려 | 2011.12.07 |
286 | 다락방 이단인데 웬 공청회? | 2011.12.07 |
285 | 기독 NGO, 북한 어린이 겨울나기 지원 | 2011.12.07 |
284 | 소망교도소 1주년, 수용자 32명 세례 받아 | 2011.12.07 |
283 | 한기총의 이단 옹호 행보 | 2011.11.30 |
282 |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 은퇴 | 2011.11.30 |
281 |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수상자 확정 | 2011.11.30 |
280 | 연평도 포격 1주기 맞아 현지 방문 | 2011.11.16 |
279 | 홍대 CCM상설무대 소통의 무대로 | 2011.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