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난 기업, 변화된 리더십’이란 주제로 제16차 북미주 한인 기독 실업인 협회 LA 대회가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LA 국제 공항에 있는 웨스틴 호텔에서 열렸다.
남가주 기독실업인 연합회(회장 황선철, 전 회장 이봉우)가 주관하고 북미주 기독 실업인 총 연합회(회장 권정)가 주최한 이번 LA 대회에는 신승훈 목사, 민종기 목사, 이종용 목사, 노진준 목사, 이철 목사를 비롯 강충원 장로, 강석희 시장, 민 킴 오픈 뱅크 행장 등이 설교자와 스피커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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