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교회에서 18명서약으로동참
▲ 행복한교회 시온찬양대가 성시화 정기예배에서 찬양하고 있다.
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 (회장 박석현 목사)의 9월정기예배가 지난 25일 행복한교회(담임목사 오상준)에서 있었다.
오상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예배에서 위성교 목사(뉴라이프교회 담임목사)는 레위기 2장1절로 3절 까지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한 ‘소제의 의미’ 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거룩이 상실된 현사회를 깨닫기위해서는 ‘성령충만’ ‘기도의 생활화’ 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호세성시화동참 서약자 1,000명을 목표하고 있는 이날 서약식에는 18명이 서약하여, 현재 총 576명이 되었음을 발표했다.
다음 10월 정기예배는 30일(일) 오후 5시30분 대성장로교회 (써니베일 소재)에서 드리며, 10월15일(토요일) 에는 엘카미노 거리청소봉사를 위해 오전 10시 갤러리아 마켓 앞에서 모이기로 했다.
문의 (408)472-5861
<남중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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