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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 목사
저는 시편 23장과 역대상 4장 10절을 외우면서 일어나 고린도전서 13장 4절과 십계명을 읽은뒤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칩니다.
또 하루를 감사함으로 시편 23편과 역대상 4장 10절을 외우면서 잠자리에 들곤 합니다.
그리고 2008년부터 시작된 동성애 반대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성애를 지지하는 기업, 맥도날드, 스타벅스 커피는 성도들에게 또 주위 사람들에게 마시지 말 것을 권면합니다.
동성애 지지전 값이 저렴한 맥커피는 우리 같은 서민에게는 좋은 커피였습니다.
그 후 지난해 부터 후렌치후라이 용기에 무지개 빛깔로 공개적으로 동성애를 지지하기에 맥커피도 성도들에게 마시지 않도록 권면했습니다.
이처럼 스타벅스와 맥커피는 안마신다고 했는데 인간인지라 아침에 그 앞을 지나면 나 자신과 유혹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씨름을 합니다.
왜?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말씀에 역행하기 때문입니다.
(창 19:1-9, 레 18:22, 20:13, 롬 1:26-27, 고전 6:9, 딤전 1:10)
그러나 그 기업들과 동성애 자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이 모든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우리 모두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자고 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이 계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천국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버클리시온장로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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