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라이즈업코리아 918페스티벌’이 18일 서울의 중심격인 여의도 공원에서 ‘또 한번의 도약! 여의도 광장으로!’를 주제로 열렸다.
공원을 가득 메운 청소년 청년들은 구원의 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오정현 라이즈업무브먼트 이사장(사랑의교회 목사)이 인사말, 김철한 오목천교회 감독이 대표기도를 했으며 정선진 거룩한빛광성교회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이후 라이즈업 워십밴드가 찬양을 인도하면서 열기는 고조됐다.
라이즈업코리아 대표 이동현 목사는 영화 ‘레미제라블’ 영상을 통해 삶에 대한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1517년 시작된 종교개혁이후 무서운 하나님만 알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됐다”며 “이 같은 인식이후 사람들이 급격히 변했다”고 말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68 | '신천지 출입금지!' 문구 부착 교회 늘고있다 | 2011.11.02 |
267 | 한국교회 예배, 갱신돼야 할 부분은? | 2011.11.02 |
266 | 여의도순복음, "교회갱신" 금식대성회 | 2011.10.19 |
265 | 한국도 월가에 이어 금융권 자성 촉구하는 기독인연대 출범 | 2011.10.19 |
264 | “책은 나의 친구이자 위로자” | 2011.10.19 |
263 | 밥상공동체, 키르기스스탄에 연탄은행 해외 1호점 설립 | 2011.10.19 |
262 | 영화배우 유지태, 월드비전 홍보대사 위촉 | 2011.10.19 |
261 | 선교대국 한국에서 선교 | 2011.10.19 |
260 | 길자연 대표회장 '한기총 개혁 서두르겠다' | 2011.10.19 |
259 | 한손엔 복음을, 한손엔 사랑을 | 2011.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