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회장 민종기 목사)는 지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LA 한인타운에 있는 ‘다호 갈비’에서 목회자 자녀 장학금 모금을 위한 4일간의 일일식당을 열었다.
사진은 8일 일일 식당을 찾은 주님 세운 교회 박성규 목사(왼쪽서 2번째)가 장학금에 보태라며 4천 달러의 성금을 민종기 교협 회장(가운데)에게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지영 목사(교협 부회장), 박성규 목사, 민종기 목사, 변영익 목사(교협 수석부회장).
<크리스천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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