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조 목사를 떠나보낸 온누리교회가 새로운 당회장 청빙을 논의하기 위해 장로 15명이 참여하는 청빙위원회를 구성했다.
온누리교회는 지난 9일 저녁 당회를 열어 당회 서기인 최도성 장로를 위원장으로 하는 청빙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3일 첫 모임을 갖기로 했다.
교회 관계자는 새로운 당회장 청빙 절차는 소속 교단인 예장통합 총회와 노회 규정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용조 목사의 후임은 온누리교회 정서를 잘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교회에 몸 담았거나 몸 담고 있는 부목사들 가운데 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크리스천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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