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에서 40여년을 거주하신 백영희 권사가 17일 밤 9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104세.
백영희 권사는 상항제일장로교회에서 피아노 반주자로 또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에서도 피아노 반주자로 20여년간 봉사했고 천성교회에서도 피아노와 올간반주로 봉사했다.
백영희 권사는 이후 LA로 이주해 거주해 왔으며 17일 밤 소천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6498 | 순교자의 신앙으로 사명을 감당하기를 | 2018.04.18 |
6497 | 월드미션대학교 온라인 과정 개설 "비영리단체 사역 수료증 과정" - 세계 어느 곳에서나 수강 가능, 총 40시간 수료증 과정 | 2018.04.18 |
6496 | 한반도 정체성 회복 특별기도집회 | 2018.04.18 |
6495 | 죠이플교회 창립 6주년 기념 - "김춘근 장로 초청 집회" 5월 12일(토) ~ 13일(주일) | 2018.04.18 |
6494 | 북가주 CBMC 친선 골프대회 성료 | 2018.04.18 |
6493 |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국가기도의 날 맞아 강연 및 기도회 | 2018.04.18 |
6492 |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개최 | 2018.04.18 |
6491 | 연함감리교 한인총회 신임총회장에 류재덕 목사 | 2018.04.18 |
» | <부 고> 백영희 권사 소천 향년 104세 | 2018.04.18 |
6489 | 뉴욕사모기도회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 세미나 | 2018.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