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본부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서 2018년 비전선포대회를 개최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본부는 지난 2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미국과 해외 각 지역의 지부원들과 리더십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비전 선포 대회를 가졌다.
2017년 아리조나 대회에 이어 버지니아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목사)에서 열린 금년 대회에는 아버지학교 세계본부 이사장인 김성묵 이사장(한국), 멕시코 현지 목회자부부와 성낙서 한인 선교사 부부, 콜롬비아 현지 목회자 7명과 라틴 두란노 대표 김주태 선교사, 니카라과 현지 목회자와 정진모 선교사 그리고 유럽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리 목사, 정광섭 선교사가 참석했다.
멕시코, 콜롬비아, 니카라과, 우크라이나, 블라디보스톡, 러시아, 캐나다 등의 해외 사역 보고로 시작된 대회는 과거 사역을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영어 지도목사인 폴 김(시애틀 형제교회)의 “미주 아버지학교가 다양한 인종과 언어로 구성된 이번의 대회까지 지속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란 메세지를 통해 현재의 위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버지학교는 지난 22년간 미국을 비롯한 세계 70개국에서 약 35만 명의 수료생들을 배출했다.
문의 (213)382-5454(이명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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