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창균 목사(왼쪽)가 미주 총신대학교에서 명예 음악박사 학위를 받았다
월드재스가스펠미션 대표 정창균 목사가 미주 총신대학교(총장 정완기 목사)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고 이 학교 음대학장으로 취임했다.
정 목사는 지난 1월 21일(일) 오후 4시 만리장성 연회장에서 열린 제1회 미주총신의 밤에서 김용준 목사와 함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 목사는 골든게이트 신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가스펠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지휘자를 역임하고 남가주 교계에서 관악기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업적을 남겼으며 세계 유일 3섹스폰 동시 연주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등 기독교음악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것이 인정되어 명예음악 박사를 받게 되었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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