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교회협의회 신년하례회...산호세교회협의회(회장: 윤민학 목사)의 신년하례회가 지난 14일 사라토가 노엘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30여명의 목회자 부부가 모인 신년하례회는 예배와 윷놀이, 선물 교환 등으로 진행됐다.
예배에서 윤민학 목사는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목회에 성공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충성하라고 부르셨다.
2018년이 주님만 높이는 한 해, 사역자가 되자!'고 전했다. 신년 하례회 참석 목회자 부부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산호세 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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